最新韓國官方新聞報導官司問題
轉自:JYJ吧
來自 蛋哥 的推特~~ 還有新闻
韩文：【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그룹 동방신기에서 독립해 JYJ로 활동 중인 김재중·김준수·박유천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이에서 벌어진 전속계약 효력 소송이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7부(부장판사 이림)는 18일 오후 3시 3차 변론기일을 열었지만,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3월15일 오후 2시에 4차 변론기일을 열고 SM 직원 1명을 증인으로 출석시키기로 했다.
실제로 이날 변론기일에서 JYJ의 변호인은 "가수들의 활동기간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전속계약 유무에 대한 부분만이라도 빠른 선고를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SM 변호인은 이들 변호인 의견에 반박하며 정산금 문제 등 다툼이 있는 사안을 모두 종합해 선고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일부 선고에 대한 문제는 법리적인 부분을 더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다음 기일인 3월15일까지 시간이 충분하니 양 측이 협조해 원만한 증거조사가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정리했다.
김씨 등 3명은 2009년 7월 "사실상 종신계약에 해당하는 부당계약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해당 내용 일부를 받아들였다.
이후 SM은 지난해 4월 김씨 등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에 맞서 김씨 등도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SM측과 김씨 등은 각각 '동방신기의 계약기간인 13년은 해외진출을 위해 불가피했다', '합의없이 이루어진 장기계약이다'며 치열한 공방을 벌인 바 있다.
中文版：【newsis =首爾】宋允記者=在組合“東方神起”以jyj獨立活動的金在中、樸有天金俊秀、與經紀公司sm娛樂公司之間發生的專屬合同效力的長期訴訟的局面。
首爾中央地方法院民事47部(部長法官:林)於18日下午3時3次辯論,但雙方的意見差距沒有縮小,3月15日下午2時,4次辯論,sm的1名職員,決定以證人的身份出席。
實際上,在當天的辯論中,jyj的辯護人表示:“歌手們的活動期限為280.6有無專屬合同,所以哪怕只對快速宣判:“請向法庭要求。
但是這些辯護人律師在sm反駁意見清算金等問題有爭議的問題,所有綜合報告。 ”
對此表示:“部分法庭宣判的法律問題的成分更有必要考慮下週忌日(3月15日為止,時間充足,雙方互相協助,圓滿的證據調查“請進行了整理。
金某等3人在2009年7月表示:“實際上相當於終身合同不當合同的效力,政府指示說:“請向法院申請,法院對當事接受了部分內容。
以後,sm於去年4月,金某等人的專屬合同效力確認及損害賠償訴訟,對此,金某等人也確認專屬契約效力不存在的訴訟。
去年11月舉行的首次辯論中,sm方面和金某等分別是“東方神起的合同期限是13年進軍海外市場而不可避免”、“沒有達成任何協議的情況下實現長期合同。”,並展開了激烈的攻防戰。
手指頭算一下這官司已經快要2年了
唉~到現在還沒一個結果
吻仔魚要對付大白鯊真得不簡單
雖然現正看.反看.左看.右看.上看.下看...不管怎麼看SM就是鐵定是輸的那一方
官司的結果可以非常確定是赢的，但這不是最關鍵的問題
我們面臨的問題是JYJ即使和SM解除了合約
在自由身的情况下還是不可以完全的出現在廣大FAN的面前這問題才是最關键
SM和各大媒体的打壓政策並不會因為他們恢復自由而停止的(濉然法院已經警告SM了違反要罰錢但證據難找.SM爪牙太多了)
目前要突破的是JYJ以後在韓國日本的發展
往最壞的結果去思考就算韓國的問題處理解決了
但JYJ和日本的死愛肥的合約還是一個令人頭疼的問題這又是另一段艱難的路程
現在的情况就像他們之前接受訪問所說的"現在似乎是在隧道中一樣”.“與其說看到曙光，還不然說我們還需要想辦法努力戰勝困難"
所以現在的三人儘管努力的向前
卻不知道最終的方向或可以安穩的終點站在哪裡?
希望哥三在這過程中.不要猶豫.不要氣餒
多多的出現在大家的面前
不管用什麼方式
我們也會盡最大的努力來回應
別以為我們不重要
FAN力量是無限強大只要我們繼續支持他們
相信這路不管有多難走
他們還是堅強的繼續向前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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