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仁醫DR.JIN》記者會
轉:韓劇動態
今天(7/5)下午，《仁醫DR.JIN》在位於京畿道的安城市攝影棚內，進行了記者和演員碰頭會。
出席的宋承憲、朴敏英、李素妍、李凡秀、金在中。
哇哇....我們金武官貌似又有新衣服囉!!
轉:金在中世界 wangshengti
仁醫Dr.JIN"在位於京畿道的安城市攝影棚內，進行了記者會。
整理一下我們在中哥講的話~... 金小在因為拍戲行程沒結束...記者會開始過了半小時後才一起參與...^^
김재중은 이에 "작가님이 캐릭터에 대해서 잘 써주는 것 같다. 많이 부족한 면도 있지만 캐릭터에 잘 집중하고 있고 봐주는 시청자들도 잘 이해해주는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애잔한 눈빛 연기에 대해 "작품을 시작했을 때 감독님께서 '웃으라고 하는데 왜 슬픈 눈을 보여주냐'고 몇 번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러면서 촉촉한 눈을 슬픈 신에서 잘 살려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金在中" 編劇對我的角色都會寫的很好.雖然我有很多不足的地方,但我也會集中在角色裡,也請大家多多體諒我~多多收看.." "在剛開始拍戲的時候,導演叫我要笑,但我的眼神看起來就很感傷,所以被導演說:你那淚水旺旺的眼神在劇後段可以好好的發揮一下了"...
이날 이범수는 김재중의 연기에 대한 선배로서의 평가를 부탁하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범수는 “김재중 씨는 상당히 연기를 할 때 느끼면서 하고 있다는 게 보기 좋았다. 진심으로 느끼면서 연기 하더라. 그걸 전달하려고 집중하고 노력하더라. 그런 면을 좋게 봤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재중은 감정 연기에 대한 질문에 “감독님이 ‘왜 계속 슬픈 눈을 보여주느냐’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촉촉한 눈은 슬픈 장면에서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현장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資深演員李范守評價金在中的演技"對他的演技想要給他高分".."金在中每次在演戲的時候都會去感覺劇中的角色去演..真心的去感覺演戲...為了傳達角色要表達的..他很集中精神又很努力...我看好他那樣的ㄧ面~"
感謝前輩的鼓勵...接下來還是麻煩前備繼續幫住在中唷!!
이범수 :재중아 네 팬들이 내 욕을 너무 많이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너 분량 조금 나오면 나 때문이라고 그런다"며 "얘기 좀 잘 해줘. 상처 받는다고..."
이어 자신의 차례가 된 김재중은 "이범수 선배님의 분량에 대해 팬분들이 그런 말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너무나 엄청난 선배님이시고 잘 챙겨주시는데 그러시면 안된다"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李范守開玩笑的跟金在中說:"在中啊~你的粉絲都經常在罵我~~~""他們說你上鏡頭的分量太少是因為我...你跟他們解釋一下吧~我會很受傷..." (記者會全場笑翻~)
金在中回說: "對於李范守前輩的鏡頭份量..的事情,就請粉絲們不要那樣子講了~他是我很好的前輩又很照顧我...大家不可以那樣喔~~~!!" (金在中交待粉絲不可以在罵李范守前輩..^^)
事後金在中還推特給前輩 說: 前輩...我會努力的!
진이한: 김재중은 "사적으로도 정이 오간 것이 있다. 실제로는 여덟살 차이인데, 형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준다"며 "서로 연락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SBS <보스를 지켜라>에선 배우 지성과 허물없이 지낸 그는 "누가 더 좋냐"는 짓궂은 질문에는 "두 분 다 좋은데…"라며 "곤란한 상황인데, 다음 질문 없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이날 “한 마리의 말을 계속 타다 보니까 정이 들었다”며 “추울 때는 말의 체온 때문에 따뜻하고, 더울 때는 바람 때문에 시원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對於陳義翰金在中表示"我們私底下本來就有認識.我們兩人差到8歲,哥經常都像朋友一樣對待我,互相都有在聯絡,所以現在更熟了.
那陳義翰跟池誠你比較喜歡誰?
在中:兩位我都喜歡...這個好困擾...換下一個題問好了~~"
對於騎馬的場面~
金在中說: "一直都在騎同一個馬兒,所以現在對他已有感情了...冷的時候馬兒的溫度幫我保暖..熱的時候又可以騎著馬吹風~~" (真像是金在中的回答...)
哈哈....金小在你的思考邏輯.....我真得服了你
"서로 연기에 대해서는 얘기를 잘 안 해요."
MBC 주말극 '닥터진'의 김재중이 JYJ 멤버들과의 연기력 비교에 대해 겸손해했다. 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닥터진'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재중은 "김준수의 뮤지컬도 보고 박유천이 출연하는 드라마도 다 봤는데, 내 연기력이 꼴찌인 것 같다"며 "멤버들과는 서로서로 연기에 대한 조언은 잘 안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극에 출연했던 박유천이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묻는 질문에는 "사극 연기에 대해 따로 얘기를 듣지는 않았다. 다만 '힘들겠구나'라는 얘기를 하더라. 멤버들이 매주 모니터하면서 잘한다고 격려해준다"고 전했다.
JYJ成員對你的演技怎麼評價?
"我們互相不太會講互相的演技.." 我看過俊秀的音樂劇,也有看過有天的韓劇,我的演技力我覺得是最差的.成員之間不太會去評價對方的演技.
金小在不要那麼謙虛好不好....你的演技那會輸人呢~
那朴有天有沒有對古裝劇給你一些建議?
"沒有特別給我什麼建議.只是說"會很辛苦"...,成員們也會經常看我的戲,鼓勵我~~"
"시청자들께서 아프고 바보 같은 캐릭터 김경탁이라고 하세요. 시련이 많아서 그렇게 보시는 것 같은데 김경탁은 자신의 신념을 지킬 뿐입니다. 그 상황 때문에 아프게 비치는 것 같지만 시련을 겪을 때마다 김경탁은 더 강해지고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관심을 둔다는 게 즐겁고, 하나의 '의미'이니까 감사하게 생각하죠. 그 보답으로 저도 김경탁 캐릭터를 잘 살려서 열심히 해야 하는데요…. 저도 열심히 노력 중이니까 여러분이 좋은 모습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粉絲們都會說金景卓很傻...每次都遇到挫折..但是金景卓是堅持他自己信念的人.只是因為狀況讓他看起來很可憐..但金景卓在每經歷過一次艱難,他會變得更加堅強..之後會更幸福.
啊....金景卓=金在中...你的人生哲學就是這樣對不對
이어 "멤버들은 본방을 안챙겨봐서 뭐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몰아서 보더라. 나는 한주 한주 촬영하고 모니터 하면서 진행하니까 한주 한주의 변화에 대한 감각이 더디다. 근데 멤버들은 10회짜리를 한번에 다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준다"고 전했다.
金在中說" 我都會成員們說~怎麼都不每周看我的仁醫直播.. 我是拍完一週..就播出一週,所以感覺不到我每一週每一週有沒有變化,但是成員們會一下子看完10集,會稱讚我,說我很認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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